지역별 무료로 프린트할 수 있는 곳

무료로 프린트할 수 있는 곳

 

지역별 무료로 프린트할 수 있는 곳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집집마다 프린터기가 있어서 프린트를 집에서 하곤 했었는데 기억나시나요? 가정용 프린터기의 잉크 값이 비싸서 잉크를 사면 프린터기를 준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 요즘에는 재생토너 등이 개발되면서 가정에서도 인쇄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지만 요즘은 집집마다 있던 프린터기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인터넷의 발달로 직접 종이로 뽑아서 볼 일이 없어지기도 하고 대면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많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직장에서나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는 아직 인쇄할 일이 많아서 프린터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긴 한 것 같아요.

대학 전공책도 두꺼워서 여러권씩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이제는 PDF 파일로 변환하여 패드나 탭에서 전공책을 대신 보는 것이 대세가 되었다고 하네요. 시대가 많이 바뀌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린트를 꼭 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도 사진이 너무 많다 보니 직관적으로 찾고 싶은 정보를 바로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꼭 대면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을 때도 있고 이럴 때마다 프린터기가 없어서 곤란한 적이 많으셨을 겁니다.

자주 있는 일도 아닌데 이 때문에 프린터기를 구매할 수도 없고 난감하기도 합니다.

 

이때 무료로 인쇄할 수 있는 곳이 그래도 지역별로 여러 곳이 있긴 합니다.

지역별 무료로 프린트할 수 있는 곳

지역별 시청, 구청이나 동사무소, 주민센터에 민원인 전용 무료 인쇄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물론 이용규칙이 있어 많은 양의 인쇄를 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 웬만한 프린터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린터기 고장 이슈로 인쇄할 수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전화해 보고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눈치를 주는 곳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곳이 아니었으면 하네요.

그 외 도서관에서도 인쇄할 수 있는 곳이 있긴 합니다. 유료로 하는 곳도 있었고 비용은 50원에서 1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 외 유료로 인쇄하는 곳

주변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없는 경우 많이 이용하는 곳이 예전 같은 경우에는 PC방이었고 요즘은 스터디카페를 이용하면서 같이 이용하기도 하고(무료인 곳도 있으나 유료로 운영하는 곳이 많음) 무인으로 운영하는 프린트카페 같은 프랜차이즈 인쇄소 같은 곳들이 주변 곳곳에 있습니다. 알파문고 같은 문구점에서도 인쇄가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보안을 위해서 이런 곳에 방문할 때는 USB에 자료를 담아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 대학가 주변 인쇄소 등에서도 인쇄를 할 수 있으나 이런 곳은 대량 인쇄가 필요한 제본 등의 작업만 가능하기도 합니다.

 

 

한달에 20권의 전자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