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센서등 1년 사용 후기

오늘의 리뷰는

샤오미 센서등 1년 사용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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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하려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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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2세대가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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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1세대 제품이 분명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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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센서등을 구매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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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어야 구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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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면 구매하고 이유를 찾던 예전의 저를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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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유를 찾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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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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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필요에 의해 센서등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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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필요했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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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 베란다가 어두워서 밤에 빨래를 수거하려면 잘 안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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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빨래 들고 휴대폰 손전등에 의지해서 빨래를 꺼낼 수는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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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매한 것이 샤오미 센서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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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등을 구매한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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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걷어 올 때 안이 잘 보여야 하는 것이었어요!

주변이 잘 보이시나요? 주변 밝기도 이 정도면 아주 쓸만하죠!?

프레넬 렌즈를 사용해서 은은하게 잘 비춰준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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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아주 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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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3M 앞에서 반응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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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용목적에는 아주 적합한 밝기와 기능이었어요!

 

이정도 밝기라면 현관센서등으로의 역할도 제대로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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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동안 사용한 결과, 3M 스티커의 부착력이 약하거나 해서 땅에 떨어진 적은 없고

건전지 교체도 해준 적이 없을 만큼 배터리도 오래가네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장단점​

 

장점 : 1. 센서등의 역할에 기본적으로 충실하다!

          2. 이 정도면 베란다에서는 충분하다! 음...(사용목적에 맞음). 현관센서등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3. 은은한 불빛

 

 

 

단점 : 1. 2세대가 나왔다.

          2. 2세대는 각도 조절이 된다.

          3.  2세대 밝기가 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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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2세대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건 아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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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봐도 2세대가 더 좋아 보이네요;;;

 

제가 지금 구매한다면 2세대를 구매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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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사용목적에 맞춘다면

 

1세대도 나름 쓸만합니다. 부착해놓고 1년 동안 불편한 이유는 찾지 못했으니까요~

 

 

직접구매 사용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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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이 제품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https://coupa.ng/bxE3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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